How Avery Dennison and Amazon’s innovative collaboration is changing the retail game

2024년 2월

Avery Dennison과 Amazon의 혁신적인 협업이 소매업의 판도를 바꾸는 방법

NRF 2024의 모든 것이 마무리된 지금이야말로 현재 상황을 평가하고 소매업의 미래 비전을 수립하기에 완벽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NRF는 여러 가지 이유로 훌륭한 행사였습니다. 그중에서도 파트너들과 함께 무대에 서서 쇼핑객 경험을 어떻게 재창조하고 있는지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Amazon과의 작업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Amazon의 Just Walk Out 기술 담당 부사장인 Jon Jenkins와 함께 빅 아이디어 세션에 초대받아 참여하게 된 것은 영광이었습니다. Jon과 저는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Avery Dennison과 Amazon 간의 획기적인 혁신 파트너십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사실 몇 년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날 이 파트너십은 RFID  기술이 기존 소매업 모델을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RFID는 ROI 측면에 있어 엄청난 변화를 겪었습니다. 이제 이 기술은 더 작아지고 성능이 향상되어 재고 정확도 향상, 공급망 투명성, 옴니채널 지원, 도난 가시성, 무인 체크아웃 등 기업의 손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동시에 RFID 사용 사례는 향후 재고 데이터를 활용하는 AI 시스템을 구현하는 데 필수적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편의성은 'RFID의 부상' 이야기에서 핵심적인 요소였습니다.

RFID가 지원되는 Just Walk Out 매장을 방문할 때 마음에 드는 팀 장비를 바로 들고 나갈 수 있는 기능은 소매업체와 팬 경험 측면에서 모두 혁신적입니다. 이 획기적인 솔루션은 NHL의 시애틀 크라켄, NFL의 시애틀 시호크스, MLB의 텍사스 레인저스 등의 홈구장에 도입되었습니다. 어떻게 작동하는 걸까요? 신용/직불 카드 또는 Amazon One 기기를 통해 팀 매장을 나갈 때 RFID 태그가 읽히면 결제 금액이 공제됩니다. 전형적인 윈윈입니다. 줄이 없으니 소매업체는 거래 포기율을 줄일 수 있고 소비자는 더 많은 시간을 쇼핑에 할애할 수 있습니다. 골, 터치다운, 홈런이 모두 하나로 합쳐진 것입니다RFID가 지원되는 Just Walk Out 매장을 방문할 때 마음에 드는 팀 장비를 바로 들고 나갈 수 있는 기능은 소매업체와 팬 경험 측면에서 모두 혁신적입니다. 이 획기적인 솔루션은 NHL의 시애틀 크라켄, NFL의 시애틀 시호크스, MLB의 텍사스 레인저스 등의 홈구장에 도입되었습니다.

어떻게 작동하는 걸까요? 신용/직불 카드 또는 Amazon One 기기를 통해 팀 매장을 나갈 때 RFID 태그가 읽히면 결제 금액이 공제됩니다. 전형적인 윈윈입니다. 줄이 없으니 소매업체는 거래 포기율을 줄일 수 있고 소비자는 더 많은 시간을 쇼핑에 할애할 수 있습니다. 골, 터치다운, 홈런이 모두 하나로 합쳐진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소매업체는 RFID가 지원되는 Just Walk Out 게이트와 RFID 제품 태그만 있으면 팝업 스토어를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으므로 기존 환경과 공간 활용에 대한 지장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이점이 있습니다. 매출 증대, 도난 방지, 소비위축의 감소는 모두 수익에 도움이 됩니다. 동시에 직원들이 고객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고 매장에서 상품 디피를 최적화하면 새로운 사업의 평판과 고객 유지 두가지 측면에서 모두 도움이 됩니다.

소매업의 미래를 고민하는 것에 마음이 움직이는 이유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항상 흥미진진하기 때문입니다. RFID는 미래의 리테일 환경에서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 분명하며, Amazon과의 협업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말하자면, 무인 쇼핑에 대한 소비자의 태도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Avery Dennison이 미국과 영국 응답자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쇼핑 행동에 변곡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응답자의 3분의 1 이상(37%)이 계산대 없는 소매업체로 전환하겠다고 답했으며, 10분의 4 이상(45%)은 바코드 스캔이 필요 없는 품목 내 태깅을 통해 제품이 자동으로 감지되는 셀프 체크아웃 서비스로 전환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Z세대가 무인 쇼핑에 대한 선호도를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절반 이상(52%)이 계산대 없는 매장으로 전환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비슷한 비율(49%)이 커넥티드 또는 자동화된 결제 환경을 제공하는 소매업체에서 더 많은 돈을 지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Amazon과의 파트너십과 우리가 의뢰한 연구를 통해 소비자는 무인 쇼핑 경험을 찾기 위한 적극적인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핵심은 기술과 사람들의 관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연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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